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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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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자치신문 대표이사 김정민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자치신문은 *국익우선 보도, * 정확한 보도. 공정한 논평, *지방자치제 선도를 창간정신으로 하는 광역 시사 주간신문입니다.

흔히들 지방자치제를 풀뿌리 민주주의이며 민주주의의 완성 이라고 합니다.

독자여러분들께서도 주지하듯이 지방자치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건전한 지역언론의 활성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부단히 채찍질하겠습니다.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모습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서울자치신문의 임.직원들은 오늘도 창간 초기의 초심으로 돌아가 앞의 창간정신을 실천하고자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서울자치신문의 주요 출입처는 서울시청 및 서울시의회, 서울시 산하 각급 기관 및 단체, 서울시 산하 25개 구청 및 25개 자치구 의회 등이며, 서울특별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48명의 국회의원들과 각 정당의 서울시당 및 지역 위원회 등도 주요 취재. 보도 대상입니다.

서울자치신문은 서울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어 보다 정의롭고 풍요로운 조국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우리 조국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성원과 거침없는 채찍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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