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박 대통령은 “교육환경의 비정상을 정상화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며, 강력한 의지를 갖고 대학의 자율적 구조개혁을 계속 지원해 나가고, 학교 내 안전강화, 교원의 전문성과 권위 신장, 취약계층 교육 지원 등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朴 대통령,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줘 애국심 기르는 것이 교육개혁의 시작”
- 기자명 서울자치신문
- 입력 2016.01.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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