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치신문
뉴스사회
'이부진 프로포폴' 의사 입건수사 본격화
서울자치신문  |  webmaster@onseou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5  16:01: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상습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문제의 병원장을 정식 입건했다.

압수수색을 통해 이 사장의 프로포폴 관련 기록까지 확보하면서, 경찰 수사는 앞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경찰은 병원을 방문해 서류 제출을 요구했지만 병원장이 증거 제출을 거부하면서 밤샘 대치까지 이어졌다.

경찰은 내사에서 강제수사로 전환하고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뒤 8시간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해당 병원의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관리대장을 확보했다. 병원 컴퓨터의 남겨진 자료는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통해 압수했다.

경찰은 프로포폴이 규정에 어긋나게 반출된 사례와 이 사장과 관련된 진료기록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장을 의료법 위반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프로포폴 의혹을 처음 언론에 제보한 간호조무사 조사도 마쳤다.

경찰은 확보한 증거 분석 결과에 따라 이부진 사장의 입건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병원 관련자들을 차례로 소환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서울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자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자치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8085 | 등록일자 : 2008년 9월 23일 | 제호: 주간서울자치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15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 5층 (삼성동, 은경빌딩)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ON SEOU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s5112@hanmail.net / os5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