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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시민학교오는 11월까지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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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9: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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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오는 11월까지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를 열고 맞춤형 동물보호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동물동반교육이 가능한 반려동물교육센터(구로구 경인로 472)를 설치하고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는 새롭게 '반려묘 과정'을 신설하고 행동교육에 '반려견 사회화·예절교육'을 추가운영한다.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동 언어의 이해,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 반려묘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운영한다. 반려동물 행동교육은 반려견 사회화 방법을 세부적으로 교육받는다.

이 중 반려견 사회화·예절교육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행동교정 심화반'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기르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견 기본 매너교육, 분리불안 행동교육, 과도한 반응, 신체접촉 두려움 완화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정기강좌인 반려동물 시민학교, 행동교육은 동물단체 카라(ekara.org/)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특강'도 열린다. 첫 특강은 '반려동물 주거환경 개선'을 주제로 이달 22일, 29일 2회 강의를 진행한다.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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