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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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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2  1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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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글배우/ 출판사 : 강한별/ 판매가 : 13,500원

이 책은 무기력해진 마음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준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다면 사람의 삶은 무기력해진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했다면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잘 해내지 못하면 안 되는 환경이었다면 그래서 잘하지 못할까 늘 불안하고 초조하며 조금이라도 삶에 문제가 생기거나 조금이라도 잘하지 못할 때마다 자신을 크게 자책했다면 이제는 지쳤을 수 있다. 또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것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볼지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몰라 삶에 의욕을 낼 만한 게 없을 수 있다. 이 책은 무기력해진 ‘나’에게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과 내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겪은 사연을 통해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글배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요즘같이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조그마한 마음의 힐링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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