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3명 등록
25일 현재 박원순, 정훈, 추성엽씨
2011-10-22 서울자치신문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3명 등록
25일 현재 박원순, 정훈, 추성엽씨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정당또는 무소속후보로 나서는 예비후보 등록자 수가 25일 현재 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예비후보 등록 마감시한은 10월5일까지이며 시장후보 등록은 6~7일 이틀동안이다. 시민후보(무소속)로 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변호사(55)는 지난16일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한국기독당 총재 정훈씨(62)는 지난6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한 추성엽씨(41)는 지난 15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정훈 △정당인 △미국 커버넨트 대학교 기독교 상담학 박사 △전 국립경찰대학 교수 현 한국기독당총재
추성엽 △기업인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전 서울관광마케팅 본부장 전현대카드 마케팅팀장
박원순 △변호사 △단국대학교 사학과 △전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