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국민운동 3개 단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의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지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중앙회장 임준택)는 지난 13일 용인시청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최한 2023 경기남부권 통일·대북정책 특별강연회에 참석했다

남주홍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석좌교수의 특별강연이 이루어진 가운데, 국민운동 3개 단체의 중앙회장이 모두 참석하여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국민운동 위상이 드러나는 자리가 되었다.

임준택 회장은 축사를 통해‘우리 국민운동 3단체는 국민의 요구와 시대적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와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 강연회를 통해 통일국정과제의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적극 지지하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에서는 고석 수석부회장, 박명애 여성회장, 황성연 청년회장, 김순택 사무총장 등 핵심 임원들이 참석하였고, 경기도협의회 임귀선 회장과 간부 임원 및 시.군 협의회 회장들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과 바르게살기운동의 도약을 위해 전국 80만 회원의 국민운동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