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이브' 한국영화 예매율 1위! 6월 극장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극!
JUST DRIVE! 새로운 트렁크 납치 스릴러의 본격 질주 시작!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으로 기대를 높이는 트렁크 납치 스릴러 영화 <드라이브>가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드라이브>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어 달리는 차의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트렁크 납치 스릴러 영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6/10(월) 오전 11시 30분 기준)에 따르면 <드라이브>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설계자>, <원더랜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이룬 결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새로운 차원의 트렁크 납치 스릴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을 짐작하게 한다.
<드라이브>는 제22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와 제9회 그리스 호러란트 필름 페스티벌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제41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 먼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5월 29일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공개된 후 “휘몰아치는 극강의 스릴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차별화된 패닉룸 무비 완성”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90분 동안 스릴에 집중한다” (이코노믹리뷰, 김형호 기자) 등 국내 언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어, <드라이브>가 선사할 새로운 스릴러 장르에 대한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6월의 화제작으로 급부상 중인 영화 <드라이브>는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제공: ㈜메리크리스마스, 미시간벤처캐피탈㈜ | 배급: ㈜메리크리스마스 | 제작: 엠픽처스, 점프엔터테인먼트 | 각본/감독: 박동희 | 출연: 박주현, 김여진, 김도윤, 정웅인 외 | 개봉: 2024년 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