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개막 D-1, 넘버 선공개로 무대 위 케미 예고…유승현X최호승X안재영X임별X강찬X동현X김서환X박경호 준비 完

- 강찬X동현X김서환X박경호, 풋풋한 소년미 폭발…감정에 충실한 ‘금빛 새’ 골드문트로 변신 - 경건한 눈빛의 유승현X최호승X안재영X임별 포착…관객들 수도원으로 이끈다!

2025-12-22     김정민

뮤지컬 현장 스케치 1 | 제공 = 섬으로 간 나비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제작 섬으로 간 나비)가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연습 현장을 공개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했다. 

 

23일 개막하는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이성과 정신을 대변하는 수도사 '나르치스'와 본능과 감정을 상징하는 예술가 '골드문트',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2022년 초연 이후 관객들의 사랑 속에 3년 만에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에는 유승현X최호승X안재영X임별이 ‘나르치스’ 역으로, 강찬X동현X김서환X박경호가 ‘골드문트’ 역으로 함께 해 더욱 기대감을 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연습 현장 스케치에서는 배우들의 열정과 몰입이 고스란히 담겼다.

 

‘나르치스’ 역의 유승현, 최호승, 안재영, 임별은 수도복을 입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건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을 표현하며 이성적인 수도사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 ‘골드문트’ 역의 강찬, 동현, 김서환, 박경호는 감정에 충실하며 본능에 따르는 캐릭터처럼 연습 중에도 생기가 넘치는 소년미는 물론 내면의 깊이를 담은 눈빛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드러냈다. 여덟 명의 배우는 연습임에도 실제 무대 위를 방불케 하는 집중력으로 열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이미 공연장으로 들어온 듯한 착각을 일게 한다. 

 

특히 ‘섬으로 간 나비’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의 주요 넘버인 ‘마리아브론’, ‘작별’, ‘신에게 귀의하는 길’을 선공개하며 관심을 더했다. 유승현&동현, 안재영&김서환, 최호승&박경호, 임별&강찬 페어로 공개된 넘버 영상은 관객들이 무대 위 펼쳐질 배우들의 케미를 미리 만나볼 수 있게 해 무대에서 완성될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키웠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아트원 2관에서 공연하며, 예스24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