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누벨바그'

꿈같은, 황홀한, 시네마, 그 시간들을 공유하는 행운

2026-01-04     김정민

누벨바그 시네마 예고편오드AUD

 

 지난  12월 31일 개봉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시네마 매직 <누벨바그>가 영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황홀한 찬사 속 절찬 상영을 시작했다. 영화사를 바꾼 고다르의 데뷔작 탄생기가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시선을 빼앗는 시네마틱 스페셜 포스터 3종을 공개한다.

고다르 데뷔 포스터 ©오드(AUD)

절찬 상영 중인 영화 <누벨바그>는 1959년 파리, 젊은 비평가 장 뤽 고다르가 올해 최악의 영화이자 세기의 데뷔작이 될 <네 멋대로 해라>를 찍는 미친 모험의 시간으로 점프하는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시네마 매직. ‘비포’ 시리즈와 <보이후드>로 사랑받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무려 13년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시킨 작품으로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비롯 제83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분 작품상,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부문 숏리스트 후보에 연이어 오르며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한다.

누아르 포스터 ©오드(AUD)

새해의 시작과 함께 <누벨바그>를 첫 영화로 선택한 관객들은 영화 속 젊은 고다르의 자유롭고 대담한 도전들과 새로운 물결이 만들어져 가는 누벨바그가 생생히 공유하는 기분 좋은 에너지에 찬사를 쏟으며 예비 관객들에게 강력 추천 열기를 전했다.
“꿈 속의 꿈 같은 영화의 영화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애정 어린 시선을 따라 1950년대 파리로 뛰어드는 황홀한 경험!(왓챠피디아 임*), 영화 내내 영화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이 작품에 마음이 동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영화가 꿈꾸는 자유와 희망의 순간.(왓챠피디아 S*),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왓챠피디아 O*), 속이 시원할 정도로 규칙을 부순다(왓챠피디아 이*), 모든 규칙이 무너져 내린 폐허 위에서, 비로소 맨발로 춤추기 시작한 시네마(왓챠피디아B*), 각자의 시간들을 담아오던 링클레이터가 위대한 충돌과 즉흥의 역사적 사건을 전시해낸다 많은 관객과 그 시간들을 공유하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왓챠피디아 l*), 겪지 못한 시대에 향수를 느끼고, 알지 못하는 인물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것. 그게 영화의 힘이다.(왓챠피디아 방*), 너무 좋아서 혼절할 거 같음…(X, B), 완전 연말연시 영화네 올해 마음껏 멋대로 했으니 내년도 멋대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절로 나오는구나 부럽다 링클레이터(X, 단*), 누벨바그 세계관에 갇힌 것 같아(X, 책*)” 등의 진심이 담긴 평들이 쏟아져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누벨바그 친구들이 트뤼포의 <400번의 구타>,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를 보고 난 후 쏟아낸 악평으로 대신한 극찬과 응원의 스타일을 따라서 “이토록 역겨운 예술에 나는 또 사랑에 빠질 수밖에 별 4.5(왓챠 피디아 무*), 올해 최악의 영화이자 개봉도 힘들 영화! 별4.5(왓챠 피디아 민*), 역겨운 표정으로 끝나는 올해 최악의 영화 극장에서 이렇게 오래 박수 친 적은 처음이었다 별 4.5(왓챠 피디아 시*), 역겨운 최악의 영화 그리고 최고의 친구(왓챠 피디아 S*)” 등의 평을 남기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엔딩 크레딧 포스터 ©오드(AUD)

개봉을 맞이하여 공개하는 스페셜 포스터는 시네마틱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누벨바그>를 얼른 보고 싶게 만든다. 영화사의 판을 뒤엎고 완전히 새로운 문법을 제시한 고다르의 데뷔작 촬영 현장을 빈티지 신문 디자인에 담아낸 고다르 데뷔 포스터와 <네 멋대로 해라>의 누아르 적 미장센으로 완성된 누아르 포스터, 어두운 극장 안 선글라스를 끼고 영화를 보고 있는 젊은 고다르의 모습이 향수와 낭만을 자극하는 엔딩 크레딧 포스터까지 시네필들의 소장욕을 자극한다.

<누벨바그>는 전국 메가박스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출연: 기욤 마르벡, 조이 도이치, 오브리 뒬랭 | 수입: 오드(AUD) | 배급: 메가박스중앙㈜ | 개봉: 12월 31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