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 청소년 안전망, 임희정 분회장 중심으로 ‘민·관·경 협력 모델’ 구축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현장 중심 리더십 빛났다

2026-03-27     김정민

 한국청소년육성회 수서지구 개포분회 임희정 분회장이 중심이 된 청소년 보호 활동이 지역 내 ‘민·관·경 협력 모델’로 자리 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개포분회는 지난 신학기에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청소년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순찰을 넘어 개포지구대, 강남구 보건소 의약과, 강남구 자원봉사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입체적 대응 체계로 진행됐다.

■ 임희정 분회장 중심, 현장형 협력 구조 이끌어

이번 활동의 핵심은 임희정 분회장이 주도한 ‘현장 중심 협력’이었다. 임 분회장은 각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조율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냈다.

특히 강남구 보건소 의약과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과 유해업소 계도에 필요한 전문 자료와 홍보물을 적극 지원했고,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역시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해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지원은 단순한 형식적 참여를 넘어 캠페인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 개포지구대, 치안 최일선에서 ‘전면 협조’

현장 치안 활동에서는 개포지구대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지구대장 이하 대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매회 활동에 직접 참여해 유해업소를 계도하고 사각지대를 점검했다. 특히 지구대장이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활동 전반을 이끈 점은 캠페인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민간단체와 경찰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모습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신뢰를 안겼다.

■ “지치지 않는 봉사”…회원들의 헌신 이어져

개포분회 회원들 역시 생업을 뒤로한 채 늦은 시간까지 현장을 누비며 청소년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우리 지역 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거리 곳곳을 돌며 계도 활동을 펼쳤고, 이러한 헌신은 주민들의 공감과 호응으로 이어졌다.

■ 임희정 분회장 “협력의 힘이 안전한 지역 만든다”

임희정 분회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깊은 감사와 함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치안 최일선에서 헌신해주신 개포지구대장님과 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남구 보건소 의약과와 자원봉사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캠페인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개포형 청소년 보호 모델’로 확산 기대

개포분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민·관·경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예방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희정 분회장을 중심으로 구축된 협력 모델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