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의원 '이색' 출판기념회 가져
2011-11-09 서울자치신문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정두언 의원이 자신의 세 번째 저서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 출간을 기념해 10일 여의도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정 의원은 저서에서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에 대한 강도높은 자기개혁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출판기념회와는 다르게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음악공연과 그림작품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정 의원은 지금까지 4집 음반을 취입할 정도로 가수로서 활동도 했는데 4집 수록곡 '희망',과 '바람되어 다시 오마'를 열창하기도 했다.
오후에는 수와진, 해바라기, 브라보, 코리아나 등 연예인 2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남경필 최고위원, 이재오 의원, 김무성 전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등 정관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 의원은 저서에서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에 대한 강도높은 자기개혁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출판기념회와는 다르게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음악공연과 그림작품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정 의원은 지금까지 4집 음반을 취입할 정도로 가수로서 활동도 했는데 4집 수록곡 '희망',과 '바람되어 다시 오마'를 열창하기도 했다.
오후에는 수와진, 해바라기, 브라보, 코리아나 등 연예인 2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남경필 최고위원, 이재오 의원, 김무성 전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등 정관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