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홍성남 출판 기념회 열어
2011-11-09 서울자치신문
이 책은 저자인 홍성남 씨가 마라톤 훈련과 대회 출전 후 쓴 후기를 모은 글로서 달리면서 느꼈던 단상들을 수필집으로 묶었다. 저자는 책에서 마라톤을 시작 할 때의 초심이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하고 아직도 첫 마음의 자세로 달리고 있는가도 자문해 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마라톤 클럽 박영석 회장, 58년 개띠 마라톤 클럽 김문기 회장, 65년 뱀띠 마라톤 클럽 김영한 회장 등 마라톤 클럽 관계자 및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마라톤 클럽 박영석 회장, 58년 개띠 마라톤 클럽 김문기 회장, 65년 뱀띠 마라톤 클럽 김영한 회장 등 마라톤 클럽 관계자 및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