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강남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교회 예배 현장점검 2020-07-20 김정민 기자 구는 종교시설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신도간 1m 거리 유지 등과 같은 7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또 교회, 예식장, 전시장 등 다중시설에서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