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30분쯤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 부근의 한 빌딩 리모델링 공사현장이 붕괴돼 내부에서 작업하던 인부 두 명이 잔해에 매몰 후 구조됐으나 1명은 중태, 1명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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