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호 안무가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어깨가 들썩이는 안무를 구상하고 있다. 원형극장인 하늘극장에서 공연되는 만큼 사면을 다 보면서 안무가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작업이다. 관객들의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를 만족시킬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으로 무대를 둘러싼 객석 어디에서나 잘 보이는 움직임을 만드는데 애를 쓰고 있다."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어깨가 들썩이는 안무를 구상하고 있다. 원형극장인 하늘극장에서 공연되는 만큼 사면을 다 보면서 안무가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작업이다. 관객들의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를 만족시킬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으로 무대를 둘러싼 객석 어디에서나 잘 보이는 움직임을 만드는데 애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