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은 오늘 24일부터 50일간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강남 지역 산책길인 ‘강남12길’을 걸으며 워크 온에 기록된 시민들의 걸음 수에 따라 취약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첫날을 맞은 오늘, 사전행사로 시민과 함께 휴지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은 오늘 24일부터 50일간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강남 지역 산책길인 ‘강남12길’을 걸으며 워크 온에 기록된 시민들의 걸음 수에 따라 취약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첫날을 맞은 오늘, 사전행사로 시민과 함께 휴지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