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남병 박경미 후보는 오전 8시에 한티역 2번 출구 앞 롯데백화점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열린 것으로, 후보의 의지와 강남병의 발전 비전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

출정식에는 윤일상 작곡가와 안진걸 소장이 주요 인사로 참석하였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당원들도 자리를 빛냈다고 구의원인 박다미, 복진경, 오온누리 등이 참석하여 행사에 힘을 실었다.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이들의 모습은 선거 캠페인에 중요한 연대감을 형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경미 후보의 출정식은 그녀의 정치적 메시지와 강남병에 대한 그녀의 애정 및 비전을 나누기 위한 첫 발걸음이었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계획과 정책들을 공유하고, 선거 기간 동안 강남을 지역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약속했다.

출정식은 강남병 주민들에게 박경미 후보를 한층 더 가깝게 알릴 기회가 되었으며, 선거 운동을 위한 강한 동기 부여의 장이었다.

앞으로 박경미 후보의 선거 캠페인은 어떠한 전략으로 강남병 지역구의 지지를 이끌어낼지, 그리고 어떻게 그녀의 정치적 비전을 현실화할지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