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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로 만든 웨딩드레스’ 콘테스트임채종 한국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TOP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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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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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화장지로 만든 웨딩드레스’ 콘테스트에서 한국인 디자이너 임채종씨(미국명 CHAE RIM)가 TOP 10에 진입해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우수작 선정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 매체에 따르면 화장실 휴지 웨딩드레스 콘테스트의 최우수작을 가리기 위한 투표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화장실 휴지’를 소재로 웨딩드레스를 만든다. 여기에 실, 바늘, 테이프, 접착제만을 사용해 실제로 입을 수 있도록 견고하게 만들어야 한다. TOP10에 오른 작품들은 화장실용 휴지로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고 섬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우승자에게는 미화 1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며, 2위와 3위는 5천 달러와 2천5백 달러가 각각 주어진다. 투표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최우수작 선정은 오는 20일 미국 뉴욕의 유명 웨딩숍 클라인펠트 브라이덜에서 열린다.

한편 화장지로 만든 웨딩드레스 TOP10 작품 사진 감상 및 인기투표 참여는 인터넷(주소: www.cheap-chic-weddings.com)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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