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옥 의원(국민의힘 강남갑)
서명옥 의원(국민의힘 강남갑)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위원장 서명옥 국회의원)는 23일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Red is Ready!’를 슬로건으로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 조직의 외연을 확장하고 차세대 여성 인재를 중심으로 한 정치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당 지도부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총 8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3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젊은 여성 인재 중심의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위원장에는 이효원 서울시의원이 임명돼 차세대 여성 정치인 발굴과 정책 제안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이 ○○한 국민의힘’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국민의힘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23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행사에서는 2030 여성과 청년층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제안이 함께 전달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여성 중심 정책 강화 △생활 밀착형 정치 실현 △공정 사회 기여 확대 등이 포함됐다.

서명옥 의원은 “차세대 여성 인재들이 정치의 중심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민의힘이 2030 여성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원 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저작권자 © 서울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