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현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윤승현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윤승현 전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4자 경선 후보 발표 결과를 수용하고, 김현기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경선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윤 전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비록 경선후보 안에 들지 못했지만, 지금 보수와 국민의힘이 직면한 위기는 개인의 이해를 넘어서는 문제"라며 "강남을 더 특별하게 만들고 보수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야 한다는 대의 앞에서 이번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6.3 지방선거에 대해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선거가 아닌, 보수다움이 무엇인지 국민 앞에 증명해야 하는 절대적인 시험대"라고 강조하며, 그간 자신을 지지해준 분들께 깊은 감사와 함께 국민의힘과 김현기 강남구청장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윤 전 예비후보는 김현기 강남구청장 경선후보의 강점으로 30년 넘는 강남 거주 이력과 4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쌓아온 20여 년의 현장 경험, 전반기 서울시의장 역임 등을 꼽았다. 그는 "김현기 강남구청장 경선후보는 강남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며 "그 경험과 경륜이야말로 강남에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윤 전 예비후보는 끝으로 "한 명의 당원으로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당내 결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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