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특별시지부 강남구지회(지회장 용장식)가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민간 생활체육 지원 공모사업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것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이군경회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상이군경회 측에 따르면, 회원 대다수가 고령자인 만큼 자연 속에서 걷고 운동할 수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나이가 들며 점차 줄어들기 쉬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크골프는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아 시니어 계층에게 적합한 생활체육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이 회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3월 27일에는 강남구지회 주관으로 ‘파크골프 교실 발대식’이 개최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의지가 강조됐다.

용장식 지회장은 “상이군경회 회원과 보훈 가족이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며 결속과 화합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생활체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모두가 사회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액티브 시니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구지회는 이번 파크골프 교실을 계기로 회원 참여형 문화 활동을 확대하고, 보훈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 공동체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